하여간

미국 오피스들은 느그적대는데는 한 가닥해주시지.
무슨 어플리케이션 넣고 이주를 기다렸는데도 연락이없어서 전화 돌렸더니 이제야 프로세싱 중이래;;;
장난하니? 그렇게 회사에 일이 많아? 그래봤자 별로 할일도 없잖아 솔직히??
괜히 놀지말고 일하란말야!

by 앨리 | 2008/11/11 14:46 | Day by Day (Essay+) | 트랙백 | 덧글(2)

I HATE THAT!

너나 나나 서로

건축이 최고고
 
일이 최우선인건 이미 애초에 알고있었고

나도 그러하니깐 불평할 처지는 아니지만,

그렇지만,

그치만, 그치만.. 그치만!!

네가 나한테 항상 뒷전인것도 화나고
내가 너한테 항상 뒷전인것도 짜증나!

나도 내 마음 좀 수리받고싶어!
나도 좀 더 평범한 일반인의 마인드에 가까워지고 싶어!
너도 좀 더 일반인스러웠으면 좋겠어!
아니, 일반인을 일반인이라고 부르지않는 정신체계를 갖고싶어!!!



우리 둘다 너무 초격렬 메가 건축 오타쿠 워커홀릭 스럽잖아!!!!
이게 뭐야, 뭐냐구!! 우리는 서로 어느도시의 건축맵이나 최근 건축계 동향이나 새로운 펌이라던가 프로젝트라던가 이외에 이루어질 수 있는 다른 심도있는 대화테마는 없는거냐규!! 엉엉엉

by 앨리 | 2008/11/04 13:53 | Day by Day (Essay+) | 트랙백 | 덧글(6)

투덜투덜투덜

있지있지, 여기 갓 돌아왔을때만해도 다른 사람들이 웃음에서 빛이 난다고, 어쩜 항상 그렇게 pleasant 하냐고 질문까지 받았었는데 요즘은 왠지 끊임없이 투덜투덜 미간에 까만 빗금을 두개씩 달고 사는것같아. 모, 2년간 풀 충전됐던 행복감이 쪽 빠져나간 기분이랄까?

아아, 그렇지만 학교에서의 삶은 너무나 날 충족시켜주질 못하는걸! 내가 하고싶은 스페인어, 일본어, 스크립팅 공부도 하고싶고 내가 가고싶은 전시회나 보고싶은 건물도 보러갈 시간도 있었으면 좋겠고 꾸준히 조깅갈 시간도 있었으면 좋겠고 네덜란드에 있는 친구들과 통화도 하고싶고 가끔 와인 한병사서 날씨 좋은날 친구집 옥상에서 뻗어쉬고싶기도 한데, 시간이 없단말야.

주말내내 새벽도 투자해가면서 이 웃기지도 않는 플젝에 쫓기고 일은 지지리도 못하고 할 의욕도 없는 애새끼들 들볶는것도 지겹고 (난 걔들 엄마가 아니란말이지)
어서어서 끝나버렸으면 어서어서 내가 사랑하는 삶으로 돌아갈 수 있으면!
무슨 생활이 이따구인걸까.
투덜투덜
투덜투덜
투덜투덜

전혀 도움안되는 것에 시간과 돈만 낭비하고있는 기분이야
디플로마만 아니면 내가 이짓 안하지 흥흥
투덜투덜

by 앨리 | 2008/11/03 11:32 | Day by Day (Essay+) | 트랙백 | 덧글(6)

JUST

feeling CRAP, CRAPPY, CRAPPIEST
Yeah, you heard me.

by 앨리 | 2008/11/02 09:18 | Day by Day (Essay+) | 트랙백 | 덧글(6)

Phillies won the world series!!

http://nbcsports.msnbc.com/id/27444988/

YUH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H!
25년만에 월드 시리즈 챔피언!

by 앨리 | 2008/10/30 11:28 | Day by Day (Essay+)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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