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9월 20일
누보 팝아트(Les Nouveaux Pop) 전 - 소마 미술관
너무 오랜만에 로그인해서 사실 좀 답안나온다. 그래도 쓴다. 다시 쓸마음이 들어쓴다.
뭐? 무책임하다고?
그대 건방지구나.
내 학생과 누보 팝 전을보러 소마미술관에 다녀왔다. 오랜만에 파아란 하늘아래 소마 미술관앞에서 왠 결혼식 피로연.
새댁, 저런데서 정녕 피로연하고프더냐.
회사를 그만둔지 대략 3주가 되었다. 그런데 돌이켜보면 과외하고 노골노골 집에서 (또는 병원서;;) 뒹군 기억밖에없다. 이건 아닌데.

소마는 한적했다. 평일날 방문해서 그런지.
미술사 시간에 딴짓해서 그런가 팝아트하면 생각나는 사람은 앤디 워홀과 로이 리쉔스타인밖에 없다. 나 무식하기 짝이없다. 허허 게다가 사전 리서치는 개뿔도 안하고가서 이해는 기대도안했다. 따라서 미안하게도 학생에게 튼튼한 피드백은 줄 엄두도 못냈다. 다다이즘과 기존 팝아트의 literacy에 비교, 어쩌구 저쩌구, 개뿔아는것도 없는 앨리, 나가죽으삼. 튜이션은 배고파서 뜯어먹은거냐.
아아, 누보팝 그대, 너무나 고결하여 내 가까이하지 못할 당신이었소.
대체적으로 작품 양은 적다. 그에반해 퀄리티는 A줬다.
스웨덴작가 스윗러브의 2d스럽고 코믹컬한 블러디 레드 3d 개가족...부터 Xiao Fang의 100가지 extraterrestrial 파스텔색 (개인적) 욕망으로 가득가득채운 푸른방까지.
톡 소리나는 미술전이다. 직장인은 불가능하나 시간많은 학생들이여 선선한 가을의 9월이 끝나기전에 함 가삼.

위는 게중 마음에 들었던 작품 하나.
캐롤리나 헤레라의 보그
누보 팝아트 전은 올림픽공원 안 소마미술관 (몽촌토성역에서 내리삼) 9월 30일까지.
주절 널어둘 이야기는 많으나 소소한 이야기는 또 다른 글로.
뭐? 무책임하다고?
그대 건방지구나.
내 학생과 누보 팝 전을보러 소마미술관에 다녀왔다. 오랜만에 파아란 하늘아래 소마 미술관앞에서 왠 결혼식 피로연.
새댁, 저런데서 정녕 피로연하고프더냐.
회사를 그만둔지 대략 3주가 되었다. 그런데 돌이켜보면 과외하고 노골노골 집에서 (또는 병원서;;) 뒹군 기억밖에없다. 이건 아닌데.

소마는 한적했다. 평일날 방문해서 그런지.
미술사 시간에 딴짓해서 그런가 팝아트하면 생각나는 사람은 앤디 워홀과 로이 리쉔스타인밖에 없다. 나 무식하기 짝이없다. 허허 게다가 사전 리서치는 개뿔도 안하고가서 이해는 기대도안했다. 따라서 미안하게도 학생에게 튼튼한 피드백은 줄 엄두도 못냈다. 다다이즘과 기존 팝아트의 literacy에 비교, 어쩌구 저쩌구, 개뿔아는것도 없는 앨리, 나가죽으삼. 튜이션은 배고파서 뜯어먹은거냐.
아아, 누보팝 그대, 너무나 고결하여 내 가까이하지 못할 당신이었소.
대체적으로 작품 양은 적다. 그에반해 퀄리티는 A줬다.
스웨덴작가 스윗러브의 2d스럽고 코믹컬한 블러디 레드 3d 개가족...부터 Xiao Fang의 100가지 extraterrestrial 파스텔색 (개인적) 욕망으로 가득가득채운 푸른방까지.
톡 소리나는 미술전이다. 직장인은 불가능하나 시간많은 학생들이여 선선한 가을의 9월이 끝나기전에 함 가삼.

위는 게중 마음에 들었던 작품 하나.
캐롤리나 헤레라의 보그
누보 팝아트 전은 올림픽공원 안 소마미술관 (몽촌토성역에서 내리삼) 9월 30일까지.
주절 널어둘 이야기는 많으나 소소한 이야기는 또 다른 글로.
# by | 2007/09/20 05:29 | still LOOK (Arch+)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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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일 귀국하므로 어쩌면 갈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음 좀 교토일정이 빡빡하긴하지만.........ㅡㅡ 바로 댁에서 코닿을 곳이잖아요 오셔서 저녁때즘 자녀분과 함께 슬렁슬렁 가보삼, 교토! 평안한 컨퍼런스 마치고오삼!!